(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출국한다고 한국은행이 3일 밝혔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와 '전체총재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한다.
이 총재는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직을 맡고 있어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토론도 주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총재는 5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 2050 콘퍼런스'에도 참석한다.
그는 "아시아의 미래: 세계 성장의 엔진 역할은 계속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정책 토론 세션에는 '아시아지역 중앙은행의 향후 과제'를 주제로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 및 리스크 요인, 통화정책 운영 등에 대한 견해를 교환한다.
이 총재는 BIS 총재회의 참석 후 11일 귀국한다.
(서울=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2.27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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