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참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글로비스[086280]가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피지컬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물류 자동화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글로벌 스타가 된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비구동 모형)까지 대동했다.
3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강남구 코엑스에서 다음날부터 열리는 AW 2026 '스마트물류 특별관'에 마련한 현대글로비스 부스에서 관람객은 화물의 입고부터 보관, 선별 및 집품, 출고까지 전 과정이 연결된 물류 자동화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이 연결된 AI 기반의 물류 통합 설루션이다.
자회사 알티올과 공동 개발한 창고제어시스템(WCS) '오르카'가 제어하는 '팔레트 셔틀'을 선보인다. 오르카는 창고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장비 배치와 경로를 설계하고 작동을 총괄한다. 현대글로비스는 2023년 알티올 지분 70%를 인수해 물류 설루션 역량을 강화했다.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로봇 피킹 시연도 진행한다. AMR이 물품을 운반하면 '원키트 피킹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로봇이 화물을 정밀하게 파지해 옮긴다.
이 외에도 BD 아틀라스의 비구동 모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반대중에게 공개된다. 해당 모델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개발형 아틀라스의 모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전시회에서 공개하는 피지컬 AI 기반의 물류 자동화 역량을 내세워 적극적인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 현대글로비스]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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