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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동지역 주시 '아직 피해 접수는 없어'

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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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으로 파괴된 이란 테헤란 건물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중동지역 진출기업과 함께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3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지역 상황이 유동적이어서 중동지역 진출기업의 이상 유무와 향후 상황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현재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쿠웨이트, 이라크, 바레인, 요르단 등 중동지역에 진출한 각 기업은 현지 상황 전개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각 기업이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고 현재까지 피해가 접수된 바는 없다.

국토부는 중동지역 진출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사시 우리 근로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와 협회 그리고 기업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기업별 대피 방안 마련 등 안전대책을 강구해 안전에 전력을 기울여주기를 당부했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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