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구간 오버 금리 기록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대한항공[003490]이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목표액 3배 가까운 자금을 모았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이날 2천5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6천950억원이 모였다.
3년물 2천억원에는 5천370억원, 5년물 500억원에 1천58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3년물 플러스(+) 15bp, 5년물 마이너스(-) 5bp를 각각 기록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한도를 최대 4천500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이번 회사채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NICE신용평가로부터 모두 A0(안정적)를 부여받았다.
조달 자금은 전액 회사채 상환과 항공기 리스료 지급에 사용된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교보증권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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