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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보통주 240원 배당…'고배당기업' 요건 충족

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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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다올투자증권이 지난해 흑자 전환과 동시에 배당 정책을 확대하며 주주환원에 앞장선다.

3일 다올투자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240원의 현금배당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월 18일이다.

이는 전년(150원) 대비 60% 상향된 수준으로, 배당 성향은 41%로 정부가 설정한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하는 수치다.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23억 원을 기록한 다올투자증권은 지속적인 배당 정책을 바탕으로 주주 대상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배당은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둔 정부의 정책기조에 동참하고,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라며, "안정적인 실적을 토대로 한 일관성 있는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주친화적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사회는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근거 규정 신설, 독립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 확대 등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신규 사외이사로 한종복 전 라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문종국 미국 변호사를 추천하는 안건도 올렸다.

이날 상정된 안건들은 오는 20일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다올투자증권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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