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가전 유통업체 베스트바이(NYS:BBY)가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6% 이상 뛰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베스트바이는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61달러로 시장 예상치 2.47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9억5천만달러보다 하락한 138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 138억8천만달러도 소폭 하회했다
다만 연간기준으로는 416억9천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의 415억3천만달러보다 증가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성 고조, 주택시장 둔화, 관세 인상 등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고 시장이 평가하면서 주가는 대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를 보면 베스트바이는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프리마켓에서 전장보다 6.56% 오른 65.63달러에 거래 중이다.
한편 올해 회계연도 조정 EPS 가이던스는 6.60달러로 제시했다. 지난해는 6.43달러였다. 동기간 매출 가이던스는 412억~421억달러로 예상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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