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전국에 3만7천580호의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3만3천호에 비해 5천호가량 늘었다.
지역별로는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전체의 58.1%인 2만1천836호, 광역시 8천707호(23.2%), 기타 지방 도시 7천37호(18.7%) 등이다.
LH는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 기조와 매물 감소, 대출 규제 강화 등 시장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공급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게시된 청년 1순위 7천호를 시작으로 4월에는 신혼부부와 다자녀를 수시 모집한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공급 시기도 앞당겼다"며 "더 많은 주거지원이 가능하도록 주택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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