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영향에 대한 대응에 나선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국무회의에서는 재정경제부와 외교부가 이란 전쟁 여파와 관련한 경제·금융 상황 및 국제 정세 불확실성, 중동내 재외국민들의 안전 대응 등을 보고한다.
또 국제유가 급등이 국내 경제에 미칠 파급력과 관련한 대응책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싱가포르와 필리핀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순방 기간 동안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각각 수석보좌관회의와 중동 상황 관계장관회의 등를 통해 관련 사항을 일 단위로 점검해왔다.
(필리핀=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한-필리핀 정상회담 후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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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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