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빙그레[005180]가 당기순이익의 최소 25% 이상을 배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주환원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빙그레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4일 공시했다.
빙그레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 이익 제외)의 최소 25% 이상을 배당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종속회사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화, 브랜드·제품 품목별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안정적 투자 운영, 배당 원칙 명확화 등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해외사업은 미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빙그레는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천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배당은 전년과 동일한 금액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292억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19일이며 배당금 지급은 내달 13일부터 진행된다.
빙그레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주주가치 제고) 정책과 주주환원 강화 기조에 부응하고 고배당기업 특례 요건 등을 고려해 배당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관된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 신뢰를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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