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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10배 넘게 확보

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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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F&I, 수요예측서 목표액 5배 넘게 모아

[출처: GS파워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GS파워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0배가 넘는 자금을 모았다.

하나F&I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 5배를 웃도는 성적표를 받았다.

◇ GS파워, 兆단위 자금 모아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파워가 이날 1천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500억원이 참여했다.

3년물 700억원에는 7천200억원, 5년물 300억원에는 3천300억원이 몰렸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3년물 파(PAR), 5년물 마이너스(-) 4bp를 기록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한도를 최대 2천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이번 회사채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NICE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로부터 모두 'AA0(안정적)'를 부여받았다.

조달 자금은 전액 기존 회사채 상환에 사용된다.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이다.

◇하나F&I, 수요예측 흥행…단기 구간은 오버 기록

하나F&I도 같은 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 5배 이상을 모았다.

하나F&I는 이날 1천5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8천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1.5년물 200억원에는 450억원, 2년물 600억원에는 2천50억원, 3년물 700억원에는 5천550억원이 참여했다.

단기 구간에서 오버 금리가 나왔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1.5년물 플러스(+) 8bp, 2년물 -4bp, 3년물 -4bp를 각각 기록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한도를 최대 3천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A+(안정적)'를 부여받았다.

조달 자금은 전액 기업어음(CP) 등 채무상환에 사용된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메리츠증권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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