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녹십자[006280]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5배가 넘는 자금을 모았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는 이날 1천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5천82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400억원에는 2천350억원, 3년물 600억원에는 3천47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기준 2년물 마이너스(-) 24bp, 3년물 -15bp를 기록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최대 증액 발행 한도는 2천억원이다.
녹십자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은행 대출과 회사채 등 채무상환에 사용된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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