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유럽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4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5시 25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21% 오른 5,783.80에 거래됐다.
15분 지연된 영국 FTSE100 지수는 10,498.00으로 0.13% 상승했고, 독일 DAX30 지수는 23,864.30으로 0.31% 올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46% 뛴 8,141.44를,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30% 높아진 44,601.34를 나타냈다.
아시아 증시가 급락했지만, 유럽 증시는 장 초반 강세를 연출했다.
앞서 전날 유로스톡스50이 3% 넘게 급락하는 등 며칠간 중동 이슈를 시세에 반영한 만큼 저가매수성 수요가 유입되며 약세를 되돌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유럽 내 일부 에너지주와 방산주가 힘을 내며 증시 반등을 이끌고 있다고 보인다.
현지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0.15% 하락한 1.16000달러에 거래됐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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