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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 돌아왔다…프리마켓서 삼전·하닉·현대차 폭등

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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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지난 이틀간 위축됐던 유가증권시장 투자심리가 5일 프리마켓에서 회복된 분위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등 주요 종목이 일제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5일 연합인포맥스 NXT전체시세(화면번호 7170)에 따르면 오전 8시 27분 기준으로 넥스트레이드 대체거래소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11.15%, SK하이닉스가 11.19% 폭등했다. 현대차는 13.37% 치솟았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선(9.06%), 삼성바이오로직스(7.26%), SK스퀘어(11.44%), 기아(10.27%), HD현대중공업(9.20%), 두산에너빌리티(13.15%) 등이 모두 폭등하고 있다.

전날 이란 사태로 촉발된 대규모 투매가 진정된 상황에서 투자자가 저가 매수에 나서는 흐름이다. 코스피는 전날 12.06% 폭락한 5,093.54로 마감하면서 역사상 최악의 낙폭을 기록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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