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토교통부와 고양특례시가 도심항공교통(K-UAM)의 2단계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K-UAM 상용화 준비의 일환으로 킨텍스 인근에 실증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MOU다.
국토부는 올해 안에 이착륙장을 우선 구축해 도심 운항 안전성 검증에 착수하고, 2027년까지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 상설 건축물을 포함한 종합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지 면적은 1만5천85㎡며, 건축물 연면적은 1천836㎡로 여객·연구동과 격납고동으로 조성된다.
이번 거점 조성은 실제 운항과 유사한 조건에서 절차와 안전기준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방점을 뒀다.
국토부는 이착륙장과 터미널 등 물리적 시설뿐 아니라, 실제 운항 환경 구현을 위한 시스템·운영 기준까지 적용해 한국형 버티포트의 표준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출처 : 국토교통부]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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