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본 국채 30년물 입찰에서 수요가 12개월 평균치를 웃돌았다.
일본 재무성이 5일 실시한 국채 30년물 입찰에서 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3.66배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2개월 평균인 3.34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직전 회차 응찰률인 3.64배도 소폭 상회했다.
최저 낙찰 가격은 99.90엔으로 시장 예상과 같았다.
일본 국채 30년물 금리가 이날 오전 입찰을 앞두고 한때 3.4%를 넘어가면서 낮아진 가격에 낙찰받으려는 매수 수요가 유입됐다고 풀이된다.
한편, 일본 국채 30년물 금리는 오후 1시 1분 현재 전장보다 3.47bp 높아진 3.3942%를 가리켰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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