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5일 오후 상승 폭을 확대했다.
삼성전자가 국내 채권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16분 현재 전일 대비 14틱 상승한 105.04였다.
외국인은 9천50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사는 8천9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6틱 오른 111.45였다.
외국인은 약 5천500계약 팔았고 금융투자는 약 4천300계약 사들였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보합 수준까지 강세 폭이 줄어든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채권 투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해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대형 자산운용사들에 채권 투자 관련 제안서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인포맥스가 5일 12시58분 송고한 '삼성전자도 조단위 국내채권 투자 검토…채권시장에 반도체 호황發 훈풍'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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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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