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화가 중동 불안에 안전자산으로 부각되면서 상승했다.
5일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31% 오른 99.0800을 나타냈다.
달러지수는 전날 미국과 이란이 접촉했다는 보도에 분쟁 종료 기대감이 커지면서 사흘 만에 하락했지만 미국과 이란이 여전히 강공 드라이브를 놓지 않고 있다는 정황이 여럿 확인되면서 재차 올랐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고 쿠르드족이 미국, 이스라엘과 손잡고 이란 내부에서 지상전을 개시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달러지수는 이번 주 들어 1.4%가량 상승하며 중동 분쟁 이후 상승한 몇 안 되는 자산에 이름을 올렸다.
미쓰비시UFJ금융그룹(MUFG)의 리 하드먼 선임 외환 분석가는 달러 강세가 투기 세력의 과도한 매도 포지션 구축에 따른 반작용으로 증폭됐다고 해석하기도 했다.
그는 미국의 이란 공습이 수개월이 아닌 수주에 그친다면 달러 반등은 단기적인 것으로 판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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