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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리스크온 회복에 대부분 구간 상승

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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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가 완화되며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초단기물을 제외한 대부분 구간에서 상승했다.

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20원 상승한 마이너스(-) 15.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일보다 0.10원 오른 -9.10원, 3개월물은 0.15원 오른 -4.5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0.05원 오른 -1.3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3원 하락한 -0.05원을 나타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원 내린 -0.06원을 나타냈다.

전일 확대됐던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되며 시장 분위기가 위험선호 쪽으로 돌아선 점이 스와프포인트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은 미국과 이란이 물밑 접촉을 했다는 소식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충격 해소 가능성을 주목했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이 더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거나 에너지 흐름을 제한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시장에 안도 메시지를 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어제와 오늘 스와프포인트는 '리스크온-오프' 재료로 움직였다"며 "이란 사태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리스크온이 회복된 영향"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스와프포인트는 달러 요인보다는 원화 수급과 리스크 온오프 영향을 더 크게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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