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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신용등급 'AA+', 평가사 1곳만 남았다

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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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한 신용평가사들의 등급 상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월 한국기업평가에 이어 나이스신용평가도 SK하이닉스의 신용도를 높였다.

나신평은 5일 공개한 정기평가에서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올렸다.

등급 상향 근거로 나신평은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제시했다.

또 SK하이닉스가 고부가 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공급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증산을 위한 설비투자 부담이 증가하겠지만, 영업에서 벌어들이는 잉여현금흐름(FCF)을 통해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평가됐다.

사상 최대 실적을 연일 경신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부채비율은 2023년 말 87.5%에서 작년 말 45.9%로 하락했다.

나신평은 국내 신용평가 3사 가운데 두 번째로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AA+'로 올렸다. 포문은 지난 1월 한기평이 열었다.

한국신용평가도 조만간 나올 정기평가에서 비슷하게 판단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됐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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