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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송영길 만났지만…계양을 교통정리는 없었다

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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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복당 이후 처음으로 정청래 대표와 회동했다.

송 전 대표는 5일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을 찾아 정 대표와 약 35분간의 면담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회동 직후 송 전 대표를 마중하며 "그동안 고생 많았고 복당을 환영한다.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고 했다.

민주당 권향엽 대변인은 면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시종일관 덕담을 나눴고, 정 대표는 무죄 석방에 대해 고생 많았고 억울함이 해소돼 다행이라고 말했다"며 "송 전 대표는 정 대표가 당을 잘 이끌고 복당도 잘 이끌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송 전 대표와 김남준 청와대 전 대변인이 동시에 출마 의사를 밝힌 '인천 계양을' 재보궐 선거 지역구와 관련된 논의는 없었다고 한다.

권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어느 지역으로 출마를 결정해달라는 의견은 없었다. 누차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며 "보궐선거를 특정하거나 특정인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었고, 공관위가 4월 20일까지 진행하니 정리되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겠나"고 했다.

앞서 송 전 대표는 자신이 5선을 한 인천 계양을 출마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김남준 청와대 전 대변인도 공개적으로 인천 계양을 출마를 밝힌 상태여서 당 차원에서 추후 교통정리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만난 송영길 전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5일 국회에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면담한 뒤 함께 당대표실에서 나와 인사하고 있다. 2026.3.5 nowwego@yna.co.kr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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