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중동 충돌이 격화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하락 출발했다.
5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58% 하락한 5,836.68에 거래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영국 FTSE100 지수는 10,540.54로 0.27% 하락했고, 독일 DAX30 지수는 24,093.19로 0.44% 하락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56% 하락한 8,122.38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74% 하락한 45,004.79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은 중동에서 계속되는 난타전을 이어갔다.
중동 상황 종식을 위해 이란이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접촉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중동 긴장 완화 기대도 시장에서 있었으나, 미국과 이란 모두 이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
미국은 스리랑카 인근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호위함을 미군 잠수함의 어뢰 공격으로 격침해 전쟁을 공해상으로까지 확대했다.
쿠르드족의 이란 지상군 투입과 이란의 이스라엘 내 원자로 공격 가능성에 관한 보도 등이 이어지자 중동 분쟁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란은 이날 미사일로 쿠르드족의 근거지와 무기고 등 파괴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0.47% 하락한 1.15880달러에 거래됐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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