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종가에 최대 수량 곱하면 약 6천32억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내년 정기주주총회까지 보통주 최대 110만884주를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처분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
전일 기준으로 현대차가 보유한 자사주는 200만6천508주다. 절반 이상을 성과를 낸 임직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주총에서 안건이 통과되는 대로 절차에 착수한다.
계획대로 약 110만주가 처분되면 현대차의 보통주 기준 자사주 보유율은 1.0%에서 0.4%로 낮아질 전망이다. 다만, 처분 자사주의 수량과 추가 취득, 소각 수량에 따라 수치는 달라질 수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날 현대차의 주가는 전일 대비 9.38% 상승한 54만8천원에 마감했다. 이날 종가를 처분 예정 최대 수량에 대입하면 6천32억원 규모에 달한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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