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5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32분 현재 전장 대비 5.20원 하락한 1,471.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8.10원 내린 1,468.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에 따른 중동 불안이 진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피어난 덕분이다.
전날 뉴욕타임스는 이란이 지난 1일 제3국의 정보기관을 통해 미국 중앙정보부(CIA)와 접촉해 분쟁 종식을 위한 조건을 논의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 모두 이에 대해 부인했으나, 보도 이후 중동 사태가 예상만큼 장기화되지는 않을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런던장을 지나 뉴욕장을 진입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일부 낙폭을 반납했다. 뉴욕장에서는 최고 1,474.70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는 1,47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2월 챌린저, 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 감원보고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미국 1월 수출입 물가지수 등이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8.917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07엔 하락한 157.37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13달러 내린 1.16182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99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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