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미국 노동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3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 수치와 동일한 수준이다. 직전 주 수치는 기존 21만2천건에서 21만3천건으로 1천건 상향 조정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1만5천건이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1만5천75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대비 4천750건 감소했다. 직전 주 수치는 22만250건에서 22만500건으로 250건 상향조정 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달 21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6만8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 주보다 4만6천건 증가했다. 직전 주 수치는 183만3천건에서 182만2천건으로 1만1천건 하향 조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달 14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217만3천255건이었다. 직전 주보다 6만5천762건 감소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219만4천765건이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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