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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내무, 에너지 급등 대책 관련 "모든 것 검토…위험 감수할 수도"

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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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겸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겸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전쟁 속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것 관련 "모든 것이 검토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버검 장관은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그 목록에는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치만 아니라, 더 장기적이고 더 복잡한 옵션도 포함돼 있다고 부연했다.

버검은 "연방정부로서 우리가 개입해 어느 정도의 정상성을 확립할 기회가 있다"면서 "미국은 세계의 동맹국들이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부 위험을 떠안을 수 있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을 가능하게 할 금융의 힘(financial power)과 해군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이르면 이날 재무부가 대응방안을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원유 선물시장과 관련된 잠재적 조치가 포함될 수 있다고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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