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마르코 콜라노비치 전 JP모건 전략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겁먹고 물러선다)가 이번 전쟁에서는 고려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게시물을 통해 "타코는 트럼프가 관세율을 50%로 할지 0%로 할지 등 즉각적인 결정을 단독으로 내릴 때 적용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콜라노비치는 "현재 전쟁 국면에서 그가 바로 잡을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제한적"이라며 "수많은 절차가 그의 통제 범위를 벗어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에 가해진 피해를 되돌리거나 트윗 한 줄로 이란의 새 대통령을 임명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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