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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6일)

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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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1.61%↓ S&P500 0.56%↓ 나스닥 0.26%↓

-미 국채 10년물 금리: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6.40bp 높아진 4.1460%

-달러화: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9.064로 전장보다 0.286포인트(0.290%) 상승

-WTI: 전장 대비 6.35달러(8.51%) 폭등한 81.01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지상전 양상으로 치닫고, 인접국까지 공격 대상이 되며 중동 전쟁으로 비화할 것이라는 공포가 시장을 덮쳤음.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투심을 얼어붙게 했음.

유가 급등에 블루칩 위주의 다우 지수가 장 중 2% 넘게 급락했음. 다우 지수가 하루에 2% 이상 급락한 것은 작년 4월 21일 이후 처음.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와 산업, 소재가 2% 넘게 떨어졌고 부동산과 의료건강도 1% 이상 내림. 에너지와 임의소비재, 기술만 강보합.

브로드컴은 작년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4.8% 올랐음.

소프트웨어 업종도 강세. 인공지능(AI)이 대체할 수 있다는 공포로 투매에 휩쓸렸던 소프트웨어는 증시 급락 속에 저가 매수를 누렸음.

△미국 국채가격은 나흘 연속 하락.

국제유가의 폭등세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다시 짓눌렀으며, 회사채 발행 재개와 고용 지표 호조 등이 금리 상승 재료로 작용했음.

△미국 달러화 가치는 반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폭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고, 달러인덱스(DXY)는 장중 99선 중반까지 치솟았음.

△뉴욕 유가는 배럴당 81달러를 돌파하며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란이 인근 국가들의 에너지 시설을 직접 타격하면서 공급 병목에 대한 공포가 시장을 지배했음.

*데일리포커스

-백악관 "재무부 오늘 에너지 대응방안 발표…원유선물 조치 포함"(상보)

-이란 외무 "미국에 휴전 요청 안해…호르무즈 봉쇄 의도 없어"(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2060]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준 대응, 이란 전쟁 충격 지속 기간에 달려"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600 독일 1월 공장수주

▲1900 유로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900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

*미국 지표

▲2230 유로존 피에로 시폴로네 ECB 집행이사 연설

▲2230 미국 1월 소매판매

▲2230 미국 2월 비농업고용지수

▲2230 미국 2월 실업률

▲0200(7일) 유로존 이사벨 슈나벨 ECB 집행 이사 연설

▲0300 미국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

▲0330 미국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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