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3.06.
읽는시간 0

▲트럼프 "원유 시장 압력을 줄이기 위한 추가 조치 임박"(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원유 시장 압력을 줄이기 위한 추가 조치가 임박했다(imminent)"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축구 관련 행사에서 이렇게 말하며 "그리고 유가는 거의 안정된 것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내 행정부는 유가를 낮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단호한 조치를 발표했다"면서 "유조선이 걸프만을 통과할 때 정치적 위험 보험을 제공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했다.

▲뉴욕증시,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다우 급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지상전으로 전개되고 인접국까지 휘말릴 수 있다는 불안이 유가를 밀어 올렸다. 이에 글로벌 경기가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경기민감주가 내려앉았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84.67포인트(1.61%) 급락한 47,954.74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반등…유가 또 점프하자 DXY '99'대로

- 미국 달러화 가치가 반등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국제유가 급등과 맞물려 장중 99선 중반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그러나 장 막판 미국 정부가 에너지 대책을 내놓는다는 소식에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99선 안팎으로 돌아갔다. 달러를 제외한 주요 통화는 약세 압력을 피하지 못했다.

▲[뉴욕증시-1보]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다우 급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지상전으로 전개되고 인접국까지 휘말릴 수 있다는 불안이 유가를 밀어 올렸다. 이에 글로벌 경기가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경기민감주가 내려앉았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84.67포인트(1.61%) 급락한 47,954.74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이란 전쟁, 중동 전쟁으로 번지나…WTI 8.5% 폭등

- 뉴욕 유가가 배럴당 81달러 선마저 돌파하며 약 1년 8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이 인근 중동 국가들의 에너지 시설을 잇달아 공격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중동 전쟁으로 비화하고 원유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를 밀어 올렸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6.35달러(8.51%) 폭등한 배럴당 81.01달러에 거래됐다.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다.

▲美 내무, 에너지 급등 대책 관련 "모든 것 검토…위험 감수할 수도"

-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겸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전쟁 속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것 관련 "모든 것이 검토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버검 장관은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그 목록에는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치만 아니라, 더 장기적이고 더 복잡한 옵션도 포함돼 있다고 부연했다. 버검은 "연방정부로서 우리가 개입해 어느 정도의 정상성을 확립할 기회가 있다"면서 "미국은 세계의 동맹국들이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부 위험을 떠안을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이란 전쟁 충격파 실물로 전이되나…다우, 약 1년 만에 2% 급락

-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이 중동 전쟁으로 비화하며 장기전으로 갈 수 있다는 우려에 뉴욕증시에서 업종별로 희비가 갈리고 있다. 이란 전쟁이 유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도 충격을 줄 것이라는 불안에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2% 넘게 급락하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AI) 공포로 된서리를 맞던 소프트웨어 업종은 저가 매수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이란 외무 "미국에 휴전 요청 안해…호르무즈 봉쇄 의도 없어"(종합)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물밑 접촉설 관련 "우리는 휴전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NBC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협상에 정직하지 않았고, 선의로 협상에 임하지 않는 사람들과 다시 협상에 나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전날 이란 정보국이 제3국의 정보기관을 통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분쟁 종식 논의를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매우 면밀히 지켜보고 있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매우 면밀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그들(이란)에게는 해군이 없다. 해군은 지금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다"고 말했다.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계속 개방될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고 전했다.

▲이란 외무 "미국에 휴전 요청 안해…호르무즈 봉쇄 의도 없어"(상보)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물밑 접촉설 관련 "우리는 휴전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NBC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협상에 정직하지 않았고, 선의로 협상에 임하지 않는 사람들과 다시 협상에 나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전날 이란 정보국이 제3국의 정보기관을 통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분쟁 종식 논의를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이란 정치에 큰 영향력 행사…그렇지 않다면 합의 없다"(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 이후에도 미국은 이란 정치 체제에 상당한 영향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부에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나는 큰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어떤 합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런 일을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서 "우리는 이란 국민과 정권과 함께 일해서, 핵무기를 갖지 않는 상태에서 이란을 잘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달러-원, 이란發 유가 재급등에 상승세 전환…1,482.2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세로 전환하며 1,482원 근처에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과의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뛰면서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6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6.00원 오른 1,48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바레인 "이란, 마아미르 정유시설 공격"…국제유가 상승폭 확대(종합)

- 바레인 내무부는 5일(현지시간) "마아미르 지역의 한 정유시설이 공격받았다"면서 "당국은 적절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6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레인의 정유 시설도 타격을 입은 것이다. 아제르바이잔 뉴스 애즈에 따르면 바레인 페트롤리엄 컴퍼니(BAPCO)는 마아미르 인근 시트라 지역에서 하루 38만~40만배럴의 원유를 처리하고 있다.

▲트럼프 "이란 지도자 임명에 관여할 것…하메네이 차남은 수용 불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나는 베네수엘라에서 델리 로드리게스(임시 대통령) 때처럼, 지도자 임명 과정에 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사망한 아아톨라 셰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차기 최고 지도자로 거론되는 것을 두고 "하메네이 아들은 경량급(lightweight)"이라고 깎아내렸다. 그러면서 "받아들일 수 없는(unacceptable)" 지도자라고 말했다.

▲트럼프, 쿠르드족에 "지상군 투입하면 대대적 지원" 제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지상군 투입을 저울질하는 가운데 쿠르드족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면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바레인 "마아미르 정유시설 공격 받아"…국제유가 상승폭 확대(상보)

- 바레인 내무부는 5일(현지시간) "마아미르 지역의 한 정유시설이 공격받았다"면서 "당국은 적절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6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레인의 정유 시설도 타격을 입은 것이다. 아제르바이잔 뉴스 애즈에 따르면 바레인 페트롤리엄 컴퍼니(BAPCO)는 마아미르 인근 시트라 지역에서 하루 38만~40만배럴의 원유를 처리하고 있다.

▲버크셔 2년만에 자사주 매입 재개…CEO도 "연봉 전부 자사주 매입"

- 버크셔 해서웨이(NYS:BRK.B)가 약 2년 만에 자사주 매입을 재개했다. 그레그 에이블 최고경영자(CEO)는 연봉을 모두 자사주 매입에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5일(현지시간)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버크셔는 클래스 B 주식에 대한 매입을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시기가 지난 2024년 5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약 2년 만에 재개하는 셈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규모 등은 밝히지 않았다.

▲美 국채가, 나흘째 하락세…다시 뛰는 유가에 반응

- 미국 국채가격이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과 걸프만의 해상 교역에 안전 보장을 선언했으나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는 국채가격을 계속 짓누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5일(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31분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5.90bp 오른 4.141%를 기록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