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고려아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영풍[000670]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사외이사로 추천한 오영 후보자가 자진해서 사퇴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영 후보자는 일신상의 사유로 스스로 후보자에서 물러났다.
1947년생인 오영 후보자는 예일회계법인 대표이사, 법무법인 동북아 고문을 거쳐 현재 함께일하는재단 감사로 재직 중이다.
앞서 오영 후보자는 직무수행 계획서에서 "독립적인 입장에서 바람직한 이사회 운영에 일조하기 위해 사외이사로서 역할과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MBK는 기타비상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 등 총 5명의 이사 후보자를 추천했다. 이번에 오영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4명이 남게 됐다.
이번에 집중투표로 뽑을 이사 수에 대해 고려아연은 5명을, 영풍·MBK는 6명을 주장해 왔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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