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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국채선물 반빅 급락…국제유가 급등 여파(상보)

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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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김성준 기자 = 국채선물이 6일 장 초반 급락했다.

전일(미국 시각) 국제유가 급등에 뉴욕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인 데 따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17틱 하락한 104.91이었다.

외국인이 185계약 팔았고 투신은 320계약 사들였다.

10년 국채선물은 50틱 내린 111.15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519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은 294계약 순매수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지금 중요하게 보는 것이 환율하고 유가다"며 "채권시장 경계감이 큰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채권시장 불안감이 크다"며 "당국 외 기댈만한 재료가 없다"고 말했다.

간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중 10% 이상 급등해 배럴당 80달러 수준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 영향에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3.2bp와 3.8bp 상승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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