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서환] 중동發 유가 불안에 1,470원대 급등…7.50원↑

26.03.06.
읽는시간 0

달러-원 환율 틱차트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80원선에 근접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7.50원 급등한 1,475.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장초반 1,479.70원까지 고점을 높인 후 차츰 상승폭을 줄였다.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증시 조정 부담과 위험회피 심리가 커졌다.

코스피는 이날 0.8% 하락했고, 외국인 유가증권시장에서 3천941억원 규모 주식순매도를 보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장중에 1,470원대 후반에서 네고물량이 지속적으로 유입될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 은행 외환딜러는 "아침에 네고물량이 많이 나오고 있고, 증시도 무난한 수준이지만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대를 넘었고, 미국과 이란 협상 이야기가 아닌 걸로 나오면서 환율이 좀 더 올라갈 여지가 있어 보인다"며 "위험회피 쪽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99.01대에서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4엔 하락한 157.5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오른 1.160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6.02원, 위안-원 환율은 213.62원이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126위안으로 하락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정선영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