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대한항공[003490]이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게 주는 표창이다.
대한항공은 공시의 적시성과 정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투자자 신뢰 강화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공시로 고객들의 오랜 신뢰와 성원에 부응하고 더욱 사랑받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선정을 통해 5년간 1회 한도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선정 후 1년간 연부과금 및 상장수수료 면제, 연례 교육 이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시상식에 참석한 지상휘 대한항공 총무부담당 상무(오른쪽),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출처: 대한항공]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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