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석유가 글로벌 시장으로 계속 유입되도록 인도 정유업체가 러시아산 석유를 구매할 수 있는 임시적인 30일 간의 제재 면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5일(현지시간) "이번 단기 조치는 이미 바다에 좌초된 석유와 관련된 거래만을 승인하기 때문에 러시아 정부에 큰 재정적 이익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는 인도가 결국 미국산 석유 구매도 늘릴 것이라고 완전히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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