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네이버[035420]는 프라이버시 센터 내 글로벌 개인정보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는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프라이버시 센터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네이버의 정책, 유용한 서비스, 다양한 활동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네이버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글로벌에 진출한 스타트업들이 해외에서도 안전하고 적법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프라이버시 월간 동향'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3월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한 프라이버시 이슈 및 규제 동향을 매달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해외 진출 스타트업들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을 지원하는 '글로벌 Privacy Policy 작성 가이드라인'도 구체화했다.
지난 2018년부터 제공해온 미국, 유럽에 이어 중국, 일본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가이드라인을 추가하고, FAQ 카테고리도 신설해 더 많은 해외 진출 사업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네이버는 '2025 네이버 보안백서'에서 AI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보안 이슈를 조명하고 이에 대응해 네이버가 수행한 주요 보안 활동들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대표적으로 서비스 설계와 개발 및 운영 전반에서의 보안 점검 프로세스 강화, 어뷰징 및 피싱 탐지 모델 강화, 임직원 및 파트너사 대상 보안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들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보안백서에 따르면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버그바운티 유효 제보 건수가 최근 5년 사이 77.2% 감소하는 등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성이 한층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은 네이버 서비스의 보안버그를 외부 보안전문가들과 함께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jwchoi2@yna.co.kr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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