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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하락 폭 축소…국제유가·外人 주시

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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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김성준 기자 = 국채선물이 6일 오후 하락 폭을 다소 축소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를 줄인 데 따른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4.9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약 3천90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가 약 3천900계약 사들였다.

10년 국채선물은 31틱 하락한 111.34였다.

외국인이 3천500계약 팔았고 금융투자가 약 2천500계약 사들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대외 요인을 주시했다.

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현재로서는 유가 외에 다른 부분은 생각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미국 쪽 금리도 많이 밀리고(오르고) 유가도 올라서 이런 것이 아닐까 싶다"며 "다음 주 3년물 입찰이 부담될 정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3년 국채선물과 외국인 거래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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