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김성준 기자 = 국채선물이 6일 오후 하락 폭을 다소 축소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를 줄인 데 따른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4.9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약 3천90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가 약 3천900계약 사들였다.
10년 국채선물은 31틱 하락한 111.34였다.
외국인이 3천500계약 팔았고 금융투자가 약 2천500계약 사들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대외 요인을 주시했다.
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현재로서는 유가 외에 다른 부분은 생각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미국 쪽 금리도 많이 밀리고(오르고) 유가도 올라서 이런 것이 아닐까 싶다"며 "다음 주 3년물 입찰이 부담될 정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hwroh3@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