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미국 기업과 38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 누적 12기, 글로벌 총 23기를 수주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 인도한다. 검증된 성능과 빠른 납기, 미국 현지 자회사의 서비스 지원이 연이은 수주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가스터빈을 제공하며 국내외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두산에너빌리티]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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