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유럽 증시는 치솟던 유가가 소폭 진정세를 보이면서 상승 출발했다.
6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42% 상승한 5,807.16에 거래됐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0,441.59로 0.26% 상승했고, 독일 DAX30 지수는 23,967.31로 0.63% 상승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40% 상승한 8,073.43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22% 상승한 44,723.62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이 인도에 대해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30일간 한시적으로 허용하면서, 유가 상승세가 소폭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글로벌 에너지 가격과 그로 인한 인플레이션 급등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으며,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석유가 글로벌 시장으로 계속 유입되도록 인도 정유업체가 러시아산 석유를 구매할 수 있는 30일간의 임시 제재 면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대비 0.43% 오른 배럴당 81.3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1% 하락한 1.16032달러에 거래됐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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