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화시스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화시스템[272210]이 보유하고 있던 한화오션[042660] 지분 일부를 매각해 1조7천억원을 마련한다.
한화시스템은 6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화오션 지분 11.57% 가운데 4.54%가 대상이다. 한화시스템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주식을 넘기고,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체결했다. 정산 시점에 한화오션 주가가 기준주가를 밑돌면 한화시스템이 상대방에게 차액을 지급한다.
한화시스템이 매년 지급할 PRS 수수료는 약 5.1%다.
한화시스템은 전략적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의 거래라고 밝혔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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