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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 작전 4~6주 걸릴 것…성공적으로 진전"(상보)

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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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우리는 작전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4~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며, 우리는 그 목표들을 향해 성공적으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며 이란 영공을 통제하는 방향으로 이미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했다.

그는 미국이 이란을 이끌 잠재적 인물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빗 대변인은 "우리 정보기관과 미국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인물들이 여러 명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이상에 대해서는 더 말을 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한 데 대해서는 "그가 미국 군대의 총사령관으로서 이란이 더는 미국에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장대한 분노(작전명)의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하는 순간, 이란은 사실상 무조건 항복 상태에 있게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란이 항복 선언을 하지 않아도, 미국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판단하면 사실상의 항복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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