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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방산업체, '최상급' 무기 생산 확대에 합의"

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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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방산업체들이 "가능한 한 빠르게 최대 수준의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상급' 무기 생산량을 네 배로 늘리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방금 미국 최대 방산업체들과 생산 및 생산 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매우 성공적인 회의를 마쳤다"며 이같이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생산 확대는 회의 3개월 전부터 시작됐으며, 이미 많은 생산 공장들이 이미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중급 및 중상급 탄약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확보하고 있음에도 이런 무기들에 대한 주문량을 늘렸다"고 부연했다.

이번 회의에는 BAE 시스템즈, 보잉, 허니웰 에어로스페이스, L3해리스 미사일 솔루션스, 록히드 마틴, 노스럽 그러먼, 레이시온 등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했다.

또 "2개월 뒤 추가 회의를 열기로 하고 이번 회의가 종료됐다"며 "전국의 주(州)들이 새로운 공장들을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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