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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밖에서 미군 지상군 파병에 진지하게 관심"

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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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을 이란에 지상군으로 파병하는 데 대해 사적으로 진지하게 관심을 보였다고 NBC뉴스는 6일(현지시간) 전했다.

NBC뉴스가 인용한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밖에서 참모진 및 공화당 관계자들과 함께 지상군 파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우라늄을 안전하게 확보하고, 현재의 미국과 베네수엘라처럼 미국과 새 이란 정권이 석유 생산에서 협력하는 자신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소식통들은 밝혔다.

다만,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파병에 진지한 관심을 표명한 것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지상 침공이 아니라 특정 전략적 목적을 위해 투입될 소규모 미군 파병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파병과 관련해 어떠한 결정이나 명령도 내리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대변인은 해당 보도에 대해 "국가안보팀에 속하지 않고 논의 과정에도 참여하지 않은 익명의 소식통이 추측한 데에 근거한 것"이라고 성명을 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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