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한국전력[015760]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운영 중인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를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한전은 서울과기대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 2기 신입생 35명이 입학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학과는 에너지 맞춤형 후진학 정규 교육과정(4년제)이다. 졸업 시 공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주중 온라인 교육과 주말 대면 집중교육으로 구성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인포그래픽]
전력그룹사인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서부발전이 참여 중인 본 과정에는 올해 한국가스공사가 새롭게 합류해 에너지 산업계의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한전은 본 과정을 통해 고졸 인재들이 현장 경험과 전문 역량을 갖춘 AI(인공지능) 시대 에너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뒷받침하고, 향후에도 참여 기관 확대와 교육 내실화를 통해 고졸 인재 육성체계의 대표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안중은 한전 부사장은 "AI 시대에 에너지 공급 역량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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