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이번주(3월 9일~13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산업용 레이저 솔류션 기업 액스비스가 상장한다. 지난주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실시한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납입을 진행한다.
8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액스비스는 오는 9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1천500원으로 확정됐다.
카나프테라퓨틱스 오는 10일 납입을 거쳐 17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수요예측에서 기관 투자자와 일반 투자자로부터 높은 관심 받은 카나프테라퓨틱스는 희망 밴드 상단인 2만원으로 공모가를 확정지었다. 국내외 기관투자자 총 2천327곳이 참여하면서 96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도 예정돼 있다.
정밀 냉각 기술 상업화 기업 리센스메디컬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 공모가는 9천~1만1천000원이며,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공동 주관한다.
재활 전문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와 나노의약품 개발 기업 인벤테라도 오는 9일, 11일 수요 예측을 실시한다. 코스모로보틱스의 공모가는 5천300~6천원이며, 인벤테라는 1만2천100~1만6천600원이다.
한패스와 메쥬는 지난주에 이어 오는 12일, 11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공동 주관하며, 희망 공모가는 1만9천~2만6천원이다.
bhjeon@yna.co.kr
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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