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우리나라를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S&P 연례협의단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재경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한국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연례협의단은 한국의 경제상황, 통상 및 중동발 불확실성 대응 등 대외경제 현안, 통화 및 재정정책 방향 등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S&P는 연례협의를 연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한다.
이번 연례협의 결과는 올해 상반기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S&P는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부여하고 있다.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대면 면담 등 연례협의 전 과정을 관계부처와 협력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hpark6@yna.co.kr
박준형
jhpark6@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