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 종식 시기는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상호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과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과 네타냐후 총리가 없었다면 이란이 이스라엘을 파괴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종전 시기와 관련, "그것은 어느 정도 상호적으로 결정해야 할 것 같다"며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적절한 시기에 결정을 내리겠지만, 모든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미국이 이란 공습을 중단하기로 한 뒤에도 이스라엘이 전쟁을 계속할 수 있는지 묻는 말에는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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