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9일 급등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 수준으로 크게 치솟은 데 따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1년 IRS금리는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11.25bp 오른 3.0550%였다.
3년과 5년은 각각 20.00bp와 17.75bp 상승했고, 10년은 13.50bp 올랐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장이 크게 움직이면서 거래 체결이 잘되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현물 대비 IRS가 약한 모습이었다"며 "기존 들고 있던 포지션 헤지와 외국인들의 손절이 계속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과 3년 금리는 각각 3.50bp와 9.00bp 올랐다.
5년과 10년은 각각 10.00bp와 9.00bp 상승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과 5년 구간이 7.75bp씩 확대됐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hwroh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