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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유가 쇼크에 급등…현물 대비 약세 가팔라

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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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9일 급등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 수준으로 크게 치솟은 데 따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1년 IRS금리는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11.25bp 오른 3.0550%였다.

3년과 5년은 각각 20.00bp와 17.75bp 상승했고, 10년은 13.50bp 올랐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장이 크게 움직이면서 거래 체결이 잘되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현물 대비 IRS가 약한 모습이었다"며 "기존 들고 있던 포지션 헤지와 외국인들의 손절이 계속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과 3년 금리는 각각 3.50bp와 9.00bp 올랐다.

5년과 10년은 각각 10.00bp와 9.00bp 상승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과 5년 구간이 7.75bp씩 확대됐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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