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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재무 "G7 비축유 방출 단계에 이르지 않아"(상보)

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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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재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WTI 다시 배럴당 100달러 돌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재무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의 전략 비축유 방출 대해 "그 단계까지 도달한 것은 아니다(not there yet)"고 했다.

AFP에 따르면 레스퀴르 장관은 이날 이렇게 말하면서도 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하다면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우리는 상황을 매우 면밀하게 지켜보기로 했다"면서 "시장 안정을 위해 전략 비축유 사용을 포함해 모든 필요한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G7 재무장관들과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걸프 지역 분쟁 이후 급등한 유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날 화상으로 긴급회의를 열었다.

IEA 회원국이 보유한 비축유는 12억4천만배럴 수준이다. 마지막으로 비축유를 방출한 시점은 지난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을 때다.

레스퀴르 장관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의 가격은 이날 오전 10시 32분 현재 배럴당 100달러를 재차 돌파했다. 장중 104.51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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