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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단기 기대 인플레 3.0%로 하락…자발적 이직 역대 최저

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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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냉각 가능성 시사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추이

뉴욕 연방준비은행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 소비자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소폭 낮아졌다. 스스로 직장을 그만둘 확률은 역대 최저로 떨어지며 노동시장 냉각 조짐을 시사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지난 2월 소비자기대 설문조사(SCE)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중앙값은 전달 대비 0.1%포인트 내린 3.0%로 나타났다.

3년과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변화가 없었다. 이번 조사는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기 전에 실시됐다.

뉴욕 연은은 기대 인플레이션 응답의 제75백분위수(상위 25%)와 제25백분위수(하위 25%) 간 차이로 측정하는 의견 불일치도 모든 기간에서 감소했다.

향후 1년 동안 자발적으로 직장을 떠날 확률은 15.9%로 2.8%포인트 떨어졌다. 뉴욕 연은이 지난 2013년 6월부터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실업 후 앞으로 3개월 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은 1.6%포인트 하락한 44.0%였다. 미국 실업률이 1년 뒤 더 높아질 것이라고 본 확률은 39.9%로 2.0%포인트 내려갔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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