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일본 가계지출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10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1월 실질 가계지출(2인 이상 가구)이 가구당 30만7천584엔(약 286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1.0%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2.5% 늘었을 것이라던 예상치를 밑도는 결과다. 지난달 12월 일본 가계지출은 2.6% 감소한 바 있다.
명목 기준으로는 0.7% 증가했고 전월 대비(계절 조정) 실질 가계지출은 2.5% 줄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오전 8시 43분 기준 전장보다 0.15% 상승한 157.870엔을 가리켰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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