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SK네트웍스, 자사주 9.4% 소각 결정…1천억원 규모

26.03.10.
읽는시간 0

SK네트웍스 삼일빌딩

[출처: SK네트웍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SK네트웍스[001740]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자사주) 12.4% 가운데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몫을 제외한 9.4%를 소각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주식 수로는 약 2천71만주다. 전날 종가(5천10원)를 감안하면 약 1천억원 규모다.

SK네트웍스는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1천240만주, 1천45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친화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어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다룰 의안을 확정했다. 이사 선임은 이호정 사내이사(대표이사 사장)와 채수일 사외이사의 재선임 의안을 표결한다.

hskim@yna.co.kr

김학성

김학성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